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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아(조**)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대학동창 딸이란다. 날렵하고도 청량한 아가씨~ 일찍이 영부인상이라 했던가~ 신랑을 데불고 어머님과 같이 오셨네염~

마지막 생리일 6월 21일로 치면 이제 5주정도이니~ 에그 아기낭속에 점 같은 것만 보이는구려~
입덧은 보통이구여~ 태교와 태담은 이제 시작해야하고요~
태명은 하랑이라고 뜻은 하늘만큼 높고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서 놀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 태동은 숙제로 돌리고요~ 태몽은 친정엄마가 꾸었는데~ 큰개울에서 고기를 잡았다고요~ 태위는 약간 두렵지만 잘 있는 것 같으고 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여염~

계획임신으로 연구원으로 회식이 달마다 있으니 술에 취한 정자라 했겠다~ 해법으로 태담과  태교를 한다면 좋은 아기를 낳을 수 있음이여~

아기라고 말했을 때 좋아 하였는데~ 전 달에도 임신이라고 하여 아니었으니까 클 때까지 확실하게 기다려 보자고 하였음이여~

본인은 너무 좋았어염~ 모유수유는 완모수로 하시구여~ 자연분만을 소신있게 하겠지만 많이 아플까봐 걱정이 된다구여~

2개월이구여~ 3개월때까지 뇌세포 완성단계이니 각별히 씨앗태교를 하세염~ 한번 후딱 달려와 선보이고서는 소식이 없다가 11월 4일 단풍이 무르익을 무렵 오시었으니~ 일반 병원에서 검사할 것 다해서 왔다고요~ 엄마의 뜻이 아니고 제 스스로의 뜻이었다 함이네염~
첫태동은 18주에 있었고요~

5개월인가여~ 아주 좋은 아기~ 태동도 유연하고 태반도 좋고 양수가 특히나 깨끗하여~하랑이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이 좋은 편이라여(ㅎㅎㅎ)

태령 20주이면서 6개월 들어감이여~
12월2일에는여~ 감기기운이 있고 너무 많이 다녀서 무통수축이 자극오는 것 같다고 함이여~ 밖으로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요~ 종합감기약 즉 사과, 귤, 배, 파, 생강, 대추, 도라지를 함께 삶아서 꿀 한숟갈 타서 마시면 거뜬 할 것이염~
태담을 열심히 하였고여~ 태동은 아래쪽에서 논다고 하나~ 위치는 정상이여염~

태령 24주이고여~ 7개월 들어감이염~
조신한 신랑과 아름다운 각시와 튼실하고 영리한 태속 하랑이를 축복합니다~
늘 기도합니다~ 좋은 출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월2일에는여~ 20분에서 30분 사이로 자궁수축이 오므로 많이 걷는 것이나 운동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여 줄이는 것이 어떨지요~
논문 쓴다고 신경을 쓰고해서리 아기 작을까 싶다고 하네염~
무에 작을까 아무리 작아도 3kg은 넘을껴 아마도 3.3kg정도는 may be이지여~
녹차나 커피도 금지~ 귤 오렌지도 삼가고요~앞으로 넉넉잡고 딱 2개월만 잘 넘기시라여~
등푸른 생선과 밀가루, 튀김, 고기 등도 조심하셈~

2월 1일에는 제법 임산부 티가 나는구려~ 막달에는 귤 종류라든지, 노란색 나는 과일은 신생아 황달로 오인할 수 있으니 삼가세여~ 하루에 2-3개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디..
아기는 태동을 힘차게 하고 잘놀고 아주아주 좋답니다~ 아빠를 닮아서리 점잖구려~ 이제 딱 8개월이네요.. 보통 말할 때는 9개월이지요.. 이때는 모든 장기가 활발히 자라고 세상밖에 나올 준비에 여념이 없답니다~ 대로는 조산하게 되더라도 생명에는 지장없이 완벽합니다.
만약에 9개월이 딱 된다면 초자양막증이라고 폐포꽈리가 열리지 않아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답니다~

이런저런 것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으면 머리가 아플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메시지를 훌륭히 보내준다면 틀림없이 좋은 아가야를 맞이하게 되겠죠^^ 이제는 회음 마사지도 하고 출산준비를 하셈^^
아가야 무게는여, 초음파 상으로는 2.2kg이고 실제 2.7kg으로 모시겠습니다요~

2월 20일에는요~ 여태껏 잘 다녔는데 요즈음에는 아기가 부쩍커서 잘 다니지 못한다오~ 아기는 잘 놀고 신랑도 하늘만큼 땅만큼 잘해주고여~ *아도 잘하고요~ 최종 점검을 깔끔히 마무리 잘하고서리~ 조신하게 예정일을 기다리세여~

태령 36주이고요~ 9개월입니다요~ 많이 걷고 운동하고 날렵하게 몸을 움직여서 아기를 흔들어 놓아야 합니다. 어쩌다가 사르르 아픈것도 가진통이지여~ 순풍과가 될것이여^^ 화장실 가는 것도 좋은 일이염~

이제 2주 뒤에는여~ 아주 임산부 폼이 훌륭하구려~ 어찌 어린아이로 보았는데 벌써 아기 엄마가 되려는가 할 정도로 엣딘 표정에다 몸매도 가늘가늘~ 실버들같든지.. 모든 준비 마음의 준비, 몸의 준비, 아가준비 다 되었는가 물으니 대충했다고 살짝 쌩긋 웃는구려~ 신랑은 출산고통 때문에 우울증 생기지 않겠금 각별히 신경쓰세염~

태령 38주구요~ 언제든지 낳아도 아무지장 없구요.. 3.03kg 되었으니 딱 알맞게 낳겠구려~ 예정일이 3월 28일이지만 거의 예정일이 되든지~ *아씨 염려하는 조산 끼는 절대로 없을 것이라 했지요~
이제 마음 푹 놓으세여~ 복부지방이 없어서 아기 수축하는 양이 잘 느겨진 탁이에여~ 배곱과 탯줄 체조 쿵쿵따 과수원 길과 반달을 연습시키고 시범보였고요~

이제 10개월 올시다요~ 3월 18일 드디어 이슬 있고 5분 간격인 것 같다고요~ 그런데 불규칙적이라고 하니 규칙적일 때 전화하세요, 하였는데 서너 시간 뒤 대변 마려운 느낌이라고 하여 출발하라고 하였는데 친정 어머님과 신랑과 함께 거의 아기 나올 것 같다면서 밤 9시 34분 내원 하였어염~
nearfull open, st-0, thin, soft, effacement 80~90%, FHR 140/min이네여~ 곧 씀틍하겠네^^
아이구 착하기도 해라~ 깔끔하게 아기 낳겠네염~ 세상에나 저렇듯 아프도록 어떻게 있었냐~ 오늘시어른 생신상도 차려 주었대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슬이 어제 비쳤는데 별로 안아프고 하여.. 만약 아기도 안 낳으면 거짓말 같을 것이고 차라리 상차려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여 그리하였고 너무나 아파서 방에 누워 있었다고요~ 상차리기 전에는 운전하여서 시장도 다니고 백화점도 가고요~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아~ 라~아~지~~~~^0^ 더덧덧~ 덧덧~ 호흡하세요~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숨참고 응가~ 씀틍 불과 5분만에 씀틍이에요~ 너무나 고맙고 예쁘이~~~ 브라보 *아~ 행복하여라~~ 하람이도 하람이 아빠도 추카추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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