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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희(김**)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11월 1일 아주 행복한 부부가 배꼽과 탯줄을 찾았음이여~ 한눈에도 사랑으로 꼭꼭 채워진 행복한 가정인 듯 마지막 생리 일을 기준으로 예정일은 3월 22일이니여~
따 5개월인 듯~ 열두살 딸과 여덟살 아들이 남매는 곧 한살씩 더 먹게되면 의젓해져서 막내 동생 셋째를 잘 돌봐 줄 수 있겠음을 (ㅎㅎㅎ)~
태교는 백일 전부터 책도 읽고 명상도 하고 체조도 한다하네염~
어쩌면 교과서 같을까요~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좋은 아가야를 낳을 것이염~
대답은 물론이지여~ 개구리 운동장 말이여~ 태몽은여~ 플러쉬 카트가 넘겨지면서~ 사람들 얼굴이 지나가는데 잘생긴 얼굴이 나타났다고여~ 태위는 잘있고여~ 태명은 명진이라 하였음이여~
계획임신으로 술 담배를 안했으므로도 있거니와 워낙 좋게 단련된 몸으로 정신도 맑고 깨끗하니 틀림없는 정자이니여~ 태명을 명진이라 함이 손색없겠수려~ 아기라고 말했을때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고여~
본인역시 감사감사 했다구여~~ 모유수유는 될 수있고여 자연분만도 당근이지여~ 태령 18주이고여 5개월이지여~
1월 23일에는여~ 아기 명진이 잘 노느냐고 물으니여 참으로 잘 논다 했고여~ 이번에는 온몸에 도돌도돌한 뾰로지가 돋아서 온 전신을 긁어서 딱지도 있고 상처도 났다고 하네염~
재수 옮 붙었다고 하는 것처럼 공기중 진균이 피부 약한 부분을 침범하여 생긴 현상이니 어쩌겠어요~
애벌레를 즉 맞을 파괴하는 수밖에요~ 죽엽 주머니를 만들어서 슬슬 문질르면 훨씬 도움이 될것이염~
골고루 음식 섭취해도 되겠지만 등 푸른 생선이랑 육식의 기름기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태령 32주이며 8개월이네염~
하루에 멸치 다섯마리 정도 먹는다면 칼슘이 섭취될 것이고여~ 그 외는 건강하니까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요~
신랑 김**씨가 열심으로 가정을 이끌고 사랑으로 돌보고 있으니~ 그 어느 젊은 임산부 못지 않게 모든 기쁨과 아기와 이*희씨 몸 전체가 다 양호하니꺼니 순산은 따 놓은 당상 아니것어유~
2월 13일에는여~ 딱 1달 반이전여~
전체 몸을 긁었는데 어찌하면 좋을지요~ 부추를 쓸어서 즙으로 닦고 죽염 주머니를 만들어서 가려울 때마다 긁고 계란 흰자로 크린싱처럼 닭아내고 또 그것 위에 너무나 가려우면 사혈침으로 시침하면 훨씬 요과가 나것져~~
이런 경우 아기에게 온다면 태열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토피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토피는 사실상 발에 흙을 묻히면 온전해 집니다~ 흉터도 절대 생기지 않지요~ 피부소양증 외에는 모두 정상입니다.~
태령 36주이며 3개월 입니다요~ 체중은 초음파 상 1.9kg이며 실제 2.4kg이니여~~
예정일 가까이 낳는다면 아마도 3.2kg정도 될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되겠어염~  피부만 신경 쓰세여~

3주 뒤 3월 6일에는여~
가렵지 않아서 살 것 같다고여~ 2kg이나 체중이 불었으니 밥맛이 좋은 것 아니여~ 예~~ 밥이 보약이지여~
약간 짜게 먹으면 붓는다는 것 아세여~ 옛~ 참~~
2월 23일에서 26일 사이에 재미있는 곳에 여행갔다 왔어요~
아기아빠 예비아빠 김**씨는 갈수록 멋있는 사람이구료~~
진안, 무안, 부안, 태안, 이란 특이한 곳을 아이들과 가족끼리 둘러보고 왔다고 함이여~
철학적인 삶을 살아가는 가족을 보게 되어 참 기쁘네염~ 녜~~가치있는 생활 중 영혼 초대를 하는 것은 아기를 선택하는 것이 통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부모가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만큼 감격스러운 일 아니겠슴이여~
가족끼리 편지도 쓰고 1달에 한번 씩 엄마에게 하가야에게 편지도 쓴답니다~~ 참으로 모범가족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배 아프면 오시고 안 아프면 아무때나 오시라 했는데~~
3월 25일 0시 20분에 5분마다 진통인데 벌써 신내동이라면서 전화왔어염~ 참말로 조신하기도 하시지  여러번 전화하면 번거로울까봐~~
거의 도착할 무렵에 전화 주셨군여~~ 천천히 천천히 차를 몰고 부인을 태우고 오셨다면서 만면에 웃음 띄우고~ 들어오시었네염~
내진하에 보니어~ 4F-open, st-0, thin, soft, effacement 80%, FHR 140/min 이니여~~~
금새 낳게 해줌세~~ 더더덧 덧덧~
얼떨떨할 필요 없슴이여~ 그냥그냥 낳자는데 무슨 일 있으리요~
더더덧 덧덧~ 순풍하면 되겠지비~
0시 40분이 넘어서 도착하였는데~ 돌아 볼 필요 뭬 있갔어염~
그냥 순풍이라여~~ 3.22kg으로 0시 46분에 쌀방개 탄생이엿~~
와이리 좋노  이래봐도 내사랑 저래봐도 내각시~~~
내각시 내새끼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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