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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숙(진**)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진시우를 2006년 4월에 낭고서리~ 2007년 5월에 마지막 생리를 하고 임신을  하였으니 만 1년만에 임신되어 10달이 차면 두 살 터울이 되는 것이니~ 딱 알맞게 임신을 하였던 것이다.

임신 확인을 하고 7월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시우 출산 때 생각은 왜 그리 많이 나던지~ 얌전한 시우~ 생각이 깊은 시우~ 조심스러운 시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시우를 애지중지 키우다 시우 동생을 만들고 보니 시우도 불쌍하고 시우 엄마도 힘들고 그러나 잘생긴 신랑 어여뿐 신부로서 아기 엄마 아빠가 되어 자식을 키워보니 자식 욕심이 생기는 것은 정한 이치라. 당근 계획 임신을 하게 된 것이리라.

입덧은 없었고 태교와 태담은 시우하고 노는 것이요~ 태몽은여 친정어머니께서 흰 살진 누에를 보았는데 무척 컸다고 하네염~ 태명은 서우라고 했고요~계획 임신이니 정자 난자 태교는 으뜸이라 할 수 있겠죠~ 아기라고 말했을 때는 좋아하였다고여~ 본인 역시 좋았다고 하네염~ 모유수유는 물론이고 자연분만도 소신이 있어염~

모유를 시우는 15개월 수유했다는데~ 이번에는 더욱더 많이 먹이세여~ 아기크기는여~CRL로 2.1cm로서 8주 5일 이니  손가락 마디 하나이면 족할까~ 개월 수는 그래도 3개월인디~ 아주 새깽이 올시다요.

한달 뒤 8월 24일에는여 시우가 딱 붙어서 껌딱지가 되어 떨어지지 않는다고여~ 아마도 아우를 많이타는 모양이구려~ 탯속 아기는 무척 씩씩하게 자라서 이제는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오. 주수는 16주로서 4개월이며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까꿍까꿍하는 듯~ 혹여 아들이 아닌가하는.

16주부터 기형아 검사에 들어가는데 하도 아기 좋고 자신 있으니 기형아 검사는 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오히려 걱ㅈ정의 한숨도 쉴 수 밖에 없는 것이~ 하지만 저렇듯 자신있게 나아감은 정자 난자에 자신이 만만한 부부아닌감여~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부부 멋있는 부부이니거니~ 즉 오죽 자신만만할까~

9월 18일에는여~ 아기가 엄청 좋으니 칭찬 곱하기 두배이라고요. 주수는 20주이고여~ 개월수는 5개월이 꽉 찼다고 할 수 있겠져~ 10월 15일에는여~아기는 활발하게 놀고 저녁에도 잘 놀고 낮에도 잘 노는데 아이들 소리에 좋다고 펄쩍펄쩍 뛴다고 하네염~

태속아기 몸무게는 820g되었네염~ 팔도 길고 다리도 길고 킹카 아닌감여~ 양수 깨끗하고 태반 좋고 아기 좋고~ 아들 딸인지는 안 보여주는데여~ 딸은 뿌끄러워 안 보여주고 아들은 밑천 자랑을 하지요~ 하하하~ 22주로서 6개월 입니다~

11월 ·14일에는여 숙녀가 된 시우도 같이 왔네염~ 안녕하세요~ 기쁜일 기쁜일 좋은일 좋은일~ 시우가 부끄하네요. 모든 것이 다 정상이며 갈 수록 아기는 화려해지는 듯 탯속 사정도 좋아지고 있는데 비해 시우 엄마 즉 아기 엄마 예비 엄마 우*숙씨는 푸석푸석하면서 노랗게 변해가므로 과일이나 음료수 등 음식 관리를 잘하시고 찬과일 수박 메론 배는 신장에 부담을 느끼므로 삼가시면 좋겠다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지난 달에 아기 위치는사경으로  있었는데 이번 달은 위치가 바로 되었으며 주수는 26주로서 7개월이네염~ 12월 14일에는여~ 태속 아기 서우는 묘기 대행진을 하는지 거꾸로 섰네염~ 양수가 조금 적어졌으니 데모하는 것은 아닐지~ 새끼 발가락의 지음을 압박하고 슬흉위를 하시면 되겠고요~ 엉덩이를 위로 하고 머리를 아래로 두고 엄마와 대칭으로 마주 보자고 메시지 전하면 확실하게 정상으로 됩니다요~서우는 미인이고 활발하고 재주많은 딸이 올시다요~ 30주로서 8개월입니다~

2주뒤인 12월 31일에는여~ 32주 즉 꽉찬 8개월인데~ 여전히 거꾸로 있다고 했는데 회복되어 바로 되었으니 얼마나 영리한 딸 서우인가여~ 모든 점이 정상으로 되었음메~ 그러면 그렇지 누구 딸인디~ 아~ 빛나는 딸이로다. *숙씨는 좋겠다~

또 2주 뒤 1월 14일에는여~ 태교 여행 갔다와도 되겠으며 구정 명절에 어디든지 가도 되겠다고 할만큼 아무렇지도 않사오니 마음대로 하세요~ 주수는 34주로서 9개월입네다~ 위치는 정상이구요~

2주뒤인 1월 28일에는여~ 언제든지 낳고 싶은 날 선택해도 좋을만치 다 자랐고요~ 2월 29일은 절대로 안 낳을 것이네염~ 예정일이 2월 17일이지만 조금 늦을 수도 있으니 예정일 지나서 낳고 싶은 날 오세염.하였는데 딱 36주로서 9개월이며 10개월 들어가네염~

그렇게 약속을 하고 갔는데 2월 26일 5분간격이라면서 이슬은 25일 비쳤다고요~ 어제 밤부터 아프기 시작하여 새벽 4시에 잠이 깼는데 많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10분간격 아프다하였는데 사실은 잠을 한숨도 못 잔 것같다고 하였음이여~ 전화할 때가 오후 2시 20분이었는데 이 때 5분으로 되었다고요~

오후 3시 40분에 내원하였는데~ 아기 숨소리 FHR140/min, soft, thin, 3 finger effacement 60%였고 station 0 여서 1 시간 정도 있다가 낳겠다고 하였고 입원하였음이여 ~

시우때 대기만성 스타일이라 그럴줄 알고 부부에게 아기마다 진통 스타일이 틀리며 서우는 성질이 급하다고 하였음이여~ 딱 1시간 뒤에 공에 엎드리고 공주의자에 기대거나 붙잡고 있다가 아기가 나올 것 같다하여 급히 들어가 보니 ~

글쎄 금새 아기가 그냥 튀어나오는 듯 해서 ~ 분만실에 갈 사이도 없이 그대로 입원실에서 하. 하. 하.를 반복하고 시우 아빠의 지지를 받으며 그냥 그냥 순풍~순풍~

눈 깜짝 할 사이 아기아빠 예비아빠의 인감도장 서우가 탄생하였음이여~ 힘차게 울음 울고 엄마에게 안기어 메시지 받고 얼마 후 탯줄 박동 멈춘 후 커팅하고 이 좋은 세상에 아름다운 서우는 눈을 깜빡이며 세상을 처음 본 듯 두리번 거리며 잘생긴 얼굴로ㅗ 첫 선을 보였다.

3.42kg으로서 2008년 2월 26일 오후 4시 43분에 Apgar score 10점, 신생아 사정 오케이로 ~ 멋있는 터프가이 탄생이여~ 번갯불에 콩이여~이렇게 승승장구 뻗어가듯 퐁당과가 되었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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