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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이**)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둘다 예술가여서 예술적으로 아기 낳을것 같은 예감의 부부'
같은 연극인인 김유정의 소개여서
이물없이 대할수있었다
3월30일 마지막 생리일로 1월6일 예정일이었고
가정의 달 5월에 상큼발랄하게 왔던 임산부 아기엄마 예비엄마였다
태명은 하안이었고
처음 임신때 놀라고 안좋아하였다고 그리고 *영이는 울었다고요
누구나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스럽지요
좋은 아기를 낳고 싶냐고했을 때
당근이라고요
유두도 관리할것을 종용하였고 본격적으로 아기를 사랑하는법을 제시하였다
산전검사 트리플 혈색소 모두 정상이었고
몸무게만 조절되면
골반과 산도도 좋으니께
넉넉히 출산하는데는 지장이 없음을 알켜주었고
간간히 태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함에
일이 힘들어도
아기를 위해 웃음을 많이 주고 *영이 사랑함에도 게을리말것을

아빠는 우람하여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같았다
해서 많이 걷고 식이요법도 병행하면서 아기 키우지 말라고요
예정일을 한달 남겨놓은 12월3일
많이 뭉치고 걸으면 계속 조여 온다고 호소하였다
한시간에 한번씩 수축와서 12시간에 12번 뭉치면
가진통이 진진통으로 전환될 우려가있다고하였는데
그렇지는 않고 좀 자주 뭉친다하였다

딱 4주 3일 남았으니 걱정말고 무리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살살 걸어라하였다

드디어 1월1일아침7시30분에 배 아프다고 전화왔어염
좀 기달려 보라고 가진통일 수있으니여
오후 2시30분에 피 나오고 살살 아프다고요
5분마다 30초 아플때 오시라고하였더니
1월2일 0시 26분에 도착하였음이여
세손가락 개대되었으니 6cm
아기 심음 정상수치인 140~145 /(min')
태동은 겁나게 잘뛰고요
아기집문(자궁 경관)은 조금 두껍지만 부드러웠다
선진부는 이스키알스파인(좌골극에 다달았으니
'0'포인드였다
아마도 세네시이후에 분만되겠다고하였음이여

덩치큰 신랑은 과묵한듯하였느나 초조한 기색이 와연하고요
3~4시간후인 새벽에4시 넘을수도있다고했지만
일각이 여삼추라이렇듯 아픈것인가
아내 사랑하는마음
측은한 마음
겁나서 도무지 정신이 없다화장실도 따라 다니고덩치에 비해 마음이
비단결인지 *영이 안스러워 죽을려고한다  
화장실 다녀와서더욱 아프다고 소리 지르고
공굴림도 공주의자도 호흡법도 다 소용없는것 같다어제 아침에 아픈것가지고 낳는줄 알았는데 고거이 아니라니
웬걸 점점더 아프니까요

아마도 아기가 좀 *영이에게 벅찬가 보다로 위로를하였다
이제 거의 시간이 다되어가는듯
힘주기시작이다
끙끙 앓고
아이고오
일케 힘들면 다시는 아기 못낳겠다

더더더 끙
끙끙끙 엄마야
*영이 힘쎄다
우왓 술술 나온다
우리 예쁜 아가야
절로 절로
나절로
새벽 4시 24분에 어여쁜 공주 3,88kg을 씀퉁

엄마되기 힘드네~
살풋 미소가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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