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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연(박**)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첫아기는 병원분만하고'두번째 아기와 세번째 아기는 아기할매가
받았어염 '
있지여
아기아빠가 예비아빠였을때 동료가 소개를 하여 오신거이다
둘째도 씀퉁나았고여'
세번째는 딸이었으면 하였는데 아들이라 엄청 놀라고 어케 키울까
걱정하여서리'
아들셋이면 얼마나 좋은가여'아빠랑 넷이서 운동이면 운동'
그룹이면 그룹'을 조성하여 팀을 만들고 아들 셋중 한 아들은 딸처럼
애교도 많고 설겆이도 잘할 거이다라고 위로를 하면서
얼마나 좋은 아기인가 넘 멋있게 자랄것이다라고요'

아기아빠 예비아빠는 한의사 원장이시라 근무끝나고
항상 야간진료를 하였던 때문에 기억이 생생하다

이*연 아기엄마 예비엄마의 프로필은
탈렌트 이상으로 엄청 잘생겼고요
이쁘고도 매력이 뚝뚝 듣는다오

박** 아기아빠 예비아빠도 신체건강하시고 키크고 호남형에다 성격도 일품이어서 아가야도 훌륭할 것이라고 했더여
그리하여 어느덧
딸에 대한 염원도 조금씩 없어졌다

하루는 *연씨 넘 기운이 없이 얼굴이 온통 하얗게되어 왔다
어케된 일이냐고 놀라서 물었더니
그리고
아기아바 예비아빠에게 모든일 다 거들어 주라고혔더니
본인이 일 다하고 도시락까지 다 싸주고 열씨미한다고요

사우나같다 오면 항상 기운이 없다고하여
일단은 안심하였으나 만약에
빈혈이있으면 아기 낳고 출혈하기 쉬우니
특별히 아기아바 예비아빠에게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하였슴이여

1월5일
새벽 4시30분에 배 아프다고 전화하시었는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리
옷을 단단히 입고 오시려나하고서
기다렸던바

새벽5시15분에도착하였을 때는
자궁경관이 조금 두겁기는해도 잘 열리는 중이었으며
이미 3분의 2가 진행되었고요

선진부 하강도 충분히 내려왔으며
아심음도 좋았어염
두어시간만이면 충분하겠다고하였는데
아가야는 딸이 아닌 미안함에
더욱 조신하게
진통도 별로 겪지 않게하였던지

두시간 반만에 그냥 피 한방울 없이 깨끗하게
씀퉁이였어염

와웃 효자로다^^*

3.86kg의 아주 멋진 우량 신생아 대령이욧^^*
하하하, 호호호
너털웃음
고운웃음
웃음바다 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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