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동행
여정
스키마
배꼽과탯줄
프로그램
아기할매
INFO
작은기도

제목 김*영(임**)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2006년도에 첫딸을 제왕절개로 낳고
2008년에 둘째딸을 브이백으로 일신 아기할매에게서 낳았다
시어머니 권유로 멀리 충주에서 서울꺼정 진찰 다니면서
열심히 노력하였던

키 164cm에 45kg의 날씬한 몸매에 나이 간당 32세이니
얼마나 아기 잘 낳겠나이다
세번째라도 브이백이지여
3월에 아기 가져서 7월에 오시었어염

맏딸수지와 둘째딸수연이와 노는것이 태교 태담이며
태몽은 용꿈을 꾸었고요
태명은 군자라 지었으니
아마도 아들을 원할것 같은(?)

정자태교는 만만대로 술과 담배도 하지 않으니
아기는 얼마나 좋을지
단지 두번째 브이백은 첫번째보다 더 힘든다는 것을

너무 멀어서 두달에 한번 진찰 오시라하였더니
9월 9일 진료왔을 때
호두 2알,아몬드6개,두유250ml를 먹었던니 설사를 한다고요
호소하였음이여
아무래도 장 카타르인지도 모르니
아무리 몸에 좋은것라도 내 몸이 안받으면 안되니요
몸에 저항이 없는 음식을 먹어야지요 
하였더니 고개를 꺼덕인다
얼마나 순수한 부부들인지 얼굴하나 가득
욕심한오라기 조차 없다 

아기는 낳을수록 아기집(자궁)이 커져서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나이는 들어가고요
운동 많이 하시고 계단 오르기도,엉덩이 돌리기도 하시라여
손빨래는 기본이고여,많이 움직이시는것이 좋겠다고여

1월3일 전부터 밤마다 아프다가 이슬 않비치고
불규칙적으로 아프다가
별로 아픈것 같지 않을 정도로 멀쩡하니 아무렇지도 않기도
그러다가
1월6일 새벽5시에 잠자는데
배가 쎄게 아파서 깼다구여
새벽6시에 화장실 가니까 이슬비치더라고여
기다렸다가 5분간격으로 아플 때
7시 50분에 전화했다하였음이여
충주에서 아침 10시에 일신 조산원에 도착이요

세손가락 가까이 즉 4~6cm 열려있고 아기 심음 1분에 140회로
정상이었으며
자궁경관소멸 40%이고
경관 양상은 두껍고 부드러우면서
10분마다 살짝 쎄게아프다하였기에
만약 브이백이 아니고
셋째라면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출산 하겠지마는
브이백이기에
12시간 걸리겠다고하였슴

포근하게 집과 같은 환경으로 마음놓고 놀러도 다니고
진통도하고
연신 웃으며
분만에 임하는자세가
이쁘다

지루한 생각 절대로하지말라고요
점심도 저녁도 지나고나니
밤 9시 지나니까 점점 조여오듯 아프다가
드디어 아기 나올것 같다하여
급히 분만실로 더더덧
응가
그냥 씀퉁
귤껍질 벗기듯이 살짝 '
회음 벗어 나면서
응애
힘찬 사나이 울음소리
토실토실 밤토실
이쁘고 튼실한
쌀방개 대령이욧
빨리 부모님께 전화하셈
새해선물로 쌍방울이 딸랑^^*

이전글 이*연(박**) 아기마중
다음글 김*금(김**) 아기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