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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도

제목 장*희(김 *)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그 이름도 유명한 장욱희 동생 장*희씨 임신하여 일신에 나타나다
언니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복슬 강아지 같은
폭신폭신한 귀염둥이천사였다

아기아빠 예비아빠 김 *씨는 더욱 멋있는 193cm의 건장한

FBI를 방불케하였다
작년 9월에 계류유산 때문에 아픔을 겪어서 이번에는
두어달 지나서 오시라혔더니
마지막 생리 4월에하고 6월에 오신거이다
태명은 백호로 어쩌면 호랑이해를 지나 토끼해에 낳을지도 모르니
운동 열씨미하시라고
아기라고 남편에게 말했을 때는 계류유산 경험 때문에
걱정스러워하였지만 본인은 좋았다고여
모유수유를 즉 완모 원하며 자연분만을 원한다하였음이여

7월10일에는여
아기는 별로 안크지만 배두께 때문에 배 부른것으로 보이는것
뿐야~ㅎ
8월10일에는여
몸무게가 2.4kg늘어서 물어 보았더니
시댁에서 많이 먹었다고여
찰옥수수,전병,백숙(황기),메밀,감자(옹심이)등
시어머님께서 여간 이뻐하시지 않으니 모라도 먹일려고하셨나봐요
잘했군 잘했어
대박터진 충실한 아기로소이다
활발하고 끈기가있음니이더
9월11일
아기 태동니 안느껴진다네염
웃기느라 농담 한마디 '두이다 바이보이다'
뱃살이 많으면
요새가 튼튼하여 더움도 추움도 못느끼는 줄 ㅎ
20주이면서 6개월들어갑니데이

10월9일에는여
딱 6개월이고여
7개월 들어가는구료
많이 걸어서 체중 별로 안늘어서 칭찬하였음이여
백호가 엄청 활발하고
미남형이라
붕어빵이로소이다
11월16일에는 2,3kg 앗뿔사 어케하면 좋을지
신랑도 큰데 아기 꺼정 키우면?
큰일났다
전체적으로는 양호하지만
달과 달 사이에 2kg안되는디여
그라믄 어케여
밥맛은 좋고 별다른 사항 없고
하지만
위가 눌리고 해서 사실 많이 먹으면 힘들다고여
28주입니다
12월에는 조심혀서 1kg밖에 늘지 않았어염
칭찬이 자자했음이여
진짜 운동많이했어요 아버지 사무실에서도 일했고요
태반과 양수와 아기도 넘 좋습니다 댓땅
혈액검사도 모두모두 할라할라여'

1월26일 새벽2시에 배 아파서 오셨는데 한손가락 열리고
선진부 정상으로 내려오고있고
자궁 거상 정도는 10% 아심음은 140/min 아마도
분만까지는 12시간은 걸릴듯
야무진 언니 동생이니 야무지게 당차게 잘 참을듯 하지만
위태위태하였다
다른 산모들은 이미 출산을 순조로이하였는데
혼자서 많이 아프고 많이 힘드니께
왈칵 겁이 났는지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슬슬 꽤가 나서
그리고 넘 아파서
도저히 자연 분만 못하겠다고요

거의 다 되었지만 아두가 커서 회전 하는데
두배 세배 시간이 걸린다하니
남편은 속으로는 걱정되어도
일신을 태산같이 밑고있으며
시어머님께서 당신을 낳으셨으니
자연분만해야한다고

그럭저럭 점심을 넘기려하니
갑자기 병원에 데려 달라고
아니 병원가서 수술하겠다고
어림도 없는 신랑은 못들은척 장*희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울고
할수없이 언니에게 연락하였다
'쬠만 참아라' '많이 아푸지'
언니도 *희도 울고 엄마 보낸다고

헐레벌떡 엄니 오시었다
거의 아두가 보이는 시점이라
참아야한다는 말씀 밖에는 두어시간 더 지나가니
힘주기 시작이었다

가의 다되어 가는도다
아기 숨소리는 여전히
쿵쾅쿵쾅
대장군이 나오려나?

분만실 가서 몇번 아니 힘주고 씀퉁
우왓왓~~~!
3.9kg의 살방개
부라보'
엄청 잘생겼다오
아프가 스코어 10점
신생아 사정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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