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동행
여정
스키마
배꼽과탯줄
프로그램
아기할매
INFO
작은기도

제목 강*진(이**)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강*진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일산에서
느닷 없이 며칠 예정일 남겨 놓지 않은 1월21일 방문해 본다고
오시었음이여
호주에서 유학하고오신 엘리트인지라
그나라는 아기를 마터나센터 즉 조산사에 의해
분만하기땜시
조산원을 찾았다고 한다

일단 남편에게 상의하여 동의를 구하고 한번 더
방문하시라하였음이여
활력증후, 헤모글로빈,
골반크기,산도,아기 위치.태아 몸무게,양수 모든것이
정상이었으므로
씀퉁과가 될것이라고요

3월29일 남편과 함께 오시었네요
남편도 인상이 좋아서
둥글둥글 아내를 잘 보살필것 같은
아내에게 이끌려 왔지만
뭔가 확신을 얻어 가는듯하였음이여

곧 낳을것 같으다고
늦어도2월2일이고
예정일은
1월 26일이 아니고 1월31일일것 같으다고
하였더니
예정일이 지나도 아기 안나온다고 걱정 안하시겠다고요

1월31일 아침에 진통같으다며 얼굴이 상기되어 왔는데
세손가락 열리고 아두 선진부가 많이 내려 온거이
서너시간만에 낳겠다고

한참 있으니 친정엄마게서 오시었는데
아이구머니나
어찌나 젊으신지 팔방미인이시고
피부가 계란 껍질처럼 곱다

딸은 잘생겼는데 엄마는 예쁘다
모든지 척척~
산파보다 엄마가 한수 위다

아기 낳겠다고
여기저기서 진통하닌꺼니
덩달아 잘되는구려

후후훗 들이쉬고 하나둘셋
내 쉬고 하나 둘 셋
응~가

다시다시
하나둘셋
아기 힘줄때
응~가

씀퉁 쌀방개 아가야가 서서히 나온다
3.44kg의 아기를
13시 44분에
아프가 스코어 10점,신생아 사정
오케이
강*진 최고여
이** 아기아빠 만만세~

이전글 오*경(이**) 아기마중
다음글 곽*혜(이**) 아기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