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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진(서**)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전북 진안에서 예가지 거리가 얼마인디
꼭 아기할매에게서 낳겠다고 결심하여 모든 검사 다 마치고
중요한 시기에만 보자고하여2011년 1월30일이 예정일인데
8개월쯤되었을때
2010년 11월에 처음 방문하였을때
아기는 1.6kg이고 모든 활력증후와 동작이 자연스러웠으며
무척 건강해 보였다
태명이 난디여서
물어보니 산초의 다른 이름이 난디라고요
kbs에서 산초잘하는 사람으로 다큐방영하였다고하네요
산초키우기 힘들텐데 아가야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웃으면서 농담하는것을 보니 마흔줄에 첫아기이니 얼마나 좋을꼬요

두달후에 한번더 왔는데 겨울에는 편하다고요
겨울이 아니더라도 불면 나를까 어쩌고하는 말과 같이
얼마나 잘해주었겠는지요

대학까지 나와서 농촌에 뼈를 묻지는 않을터
친구소개로 결혼하였는데 엄청 잘해준다고요~^^*
지금2.2kg이니 아마도 막달에는 3.0kg쯤 될것 같으니
아기 낳는것은 염려없다고하였음이여 2011년 2월1일 새벽부터 이슬 비치고 배 아프다고하여서
천천히 올라 오시라고하여
오후 1시에 도착하였음이여
전체적인 진찰로는 12시간 내지는 14시간 걸리겠다하여
마음을 단단히하면 좋겠다고,(안심하라는)
좀 느슨히하라는 뜻인디

아기아빠 예비아빠는 어찌나 잘생겼던지
왜 산초를 키웠느냐고?
수몰지구가되어 보상이 엄청나왔으니 그 돈으로
사업도하고 사기도 당하고
안해본것 없이 다 탕진을하고
개 한마리만 데리고 산속으로 들어가
산초를 키웠는데 참으로 어려운일이나 끈질기게
연구하여
지금은 성공으로 없어서 못 판다고요'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는데
부러워서 한참을 쳐다보았네요

그럭저럭 시간이 가고 아프다고 난리고
아기아빠 예삐아빠 서##은 어쩔줄 모르고
신*진씨는 오히려
단단한데가있어 분만진통을 잘 겪지만 초산이라
처음 말한데로
얼쭈 새벽이 되니꺼니
아가야 난디가 나올려하는도다

3.06kg으로 아빠를 꼭 닮은 딸이었음이여
장하다 내딸 난디야
여보 수고했소
감격의 물결이 잔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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