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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울아가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3-07-23
ㅎㅎㅎ
웃어울 밖에 없는것이 아뭏든지 네번째 아기 마져거꾸로인 역아였으니
시어머님과 아이들과 남편이함께 충남 홍성에서 예까지 머나먼 길을
마다않고 왔으니 어이할 것인가
진찰을 해보니 산기는있는데 초음파 상으로 아직 진행상태는 아니어서
자궁 수축과 견축 이완이 오려면 빠르면 12시간 뒤이거나 24시간뒤가
될것 같다하여 입원을하였다
큰아들을 2002년도에 거꾸로(breech)낳았으니
그때도 용감하였다고나 할까 그런대도 아기할매를 믿고서리
마음편하게 분만한 것으로
둘째는 2005년 4.0kg이었으니 대형사고터졌다 할만큼 딸인데 또 거꾸로
역아였고 몽실통실 우량아였다
세번째도 딸인데또 이번에는 참말이지 정상 위치인 두정위였고
2007년도에 낳았으니 7살이다 막내이지여
한참을 터울조정이라기보담 이제 그만 낳을것이라고 생각혔는디
뜬금없이 임신이라  놀랍고도 놀라웠지비
당황한 방울이엄마 방울이라는 태명은 아이들이 지었다고
엄마 40살에 아기가 무단히 생겼어도
아빠는 좋아하였고  엄마는 걱정스러웠단다
병원에 가니까 거꾸로여서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위의 애들 둘이나 거꾸로 자연분만했다고하니꺼니
하여 가족회의끝에
아기할매 일신조산원은 거리가 멀지만
그곳밖에 없다고
일구동성노산이라
걱정이 태산이었다고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위 여러 사람들이 더 걱정을 하니
덩달아 걱정 되었다고요
아니다 다르랴'
도대체 진통은 오느데'
가진통처럼 무통수축이되고 절대로 안아프니께
시어머님은 말도 못하고 졸갑증만내었다
두정위(정상위치)보담 둔위(거꾸로)가 훨신 안아프고 낳는 줄 아기엄마가 더 잘 알잖아 하면서 웃어 보이니
그제사 안심을하고 3일 저녁에서4일새벽꺼정 서성거리다
졸다가 잠시 잠들다가 돌아 다니다가 움직이다가
분만공으로 운동하다가 말다가
4일 낮을보내니
숨소리도 좋고 아기 컨디션도 좋고 엄마도 부기가빠지니
엊저녁 얘기한대로
딱 24시간 지나자 말자 낳을것이매요
밤 8시에 내진하여 보니 Cx8cm(자궁문)열렸고 선진부 하강 이 많이되었으니
앞으로4시간있으면 낳겠다
성가시다고 아이들 큰아버지게서 오시어 아이들셋과 시어머님을 모시고
가셨는데 오후 4시전에 오셨다가 임산부를포함하여 식구들 모두 밥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 오셨다
그때까지 진통이 있기는한데 거의 없는셈이어서
또 어머님은 어머님대로 걱정을 하고있었다고
밤 10시가넘어가니 이슬이 조금진하게 보이고 진통이 조금씩쎄어진다하여
숨소리만들었다
점점 조여 오는듯 아프다가
밤11시부텀은 약간 신음소리 나서 복식호흡하라고하였다
남편이 함게 손잡아주고 쓰다듬고
아이들은 자리에 들고
11시 40분 조금넘어서 분만실에 왔다
준비 마친후 세번 힘주니께 엉덩이 보이더니슬슬 돌려서 이리저리 제치더니
그냥 아기 혼자서 나오는구나
아무리 봐도 신기한 그자체이다
두발쑤욱 빼고 두팔 철썩 빼고 탯줄 확인한 한후에
머리를 받쳐서 살짝 돌려서 앞을 당기듯 씀퉁 아기 예쁜아가 방울아기 고추 달고 나왔넹
아프가 스코어 10점
신생아 사정 만만대
응애'응애'
엄마 나나왔엉 응애~~~~~~~~~~~~~~~~'''
방울아기 세상 엿보기 성공'빵빠라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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