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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새싹)아가야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4-08-22

공기좋고 물맑은 홍천에서 사니여 양수도 깨끗하고 몸도 건강해졌지비

순은 잘 놀고 잘자고 행복한것 같다고'

태몽은여 아욱을 심었는데옆집 언니가딸을 통해서꽃씨를 받았다고

그리고 청동오리가 품안으로 들어 오는 꿈을 꾸어서리

엄청 이쁜 쌍방울아기일것을 믿는바여^^

계획임신으로 아빠는 술 담배전혀없고 오직 아기엄마 예비엄마만 사랑하니여

정자태교는 할라할라입니뎌'

아기라고 말했을 때는 당황스러웠지만 차분하게 받아들이고기뻐했다고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너무 좋아서 울었답니다

모유수유는 완모수할것이고

출산 때 아프더라도 잘 참고 호흡법으로 낳을것을 순에게 약속하였음이여

 

예정일은 9월6일인디

8월 17일 갑자기 이슬 비치면서 조금씩 아파온다고  혹시 미달일까 저어하여

망설이다가 배꼽과탯줄로 왔음이여

진찰해 보니 아기는 정상적으로체중이었고

배 모양도 만삭이 지난듯 불룩해 보여서

날자를 잘못 잡은 것이 아닌가

 

ㅇ시 이쪽 저쪽일터라하여

분만 공에서 흔들기도 뛰기도 하였는데

샌드위치 먹은것이 체기가 되어 토하기도하였다

아기아빠 예비아빠 정성이 지극하게 사랑으로 듈라를 하니

보는 이도 흐뭇한 광경이라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시집 잘 왔다라고 칭찬이 쏟아졌음이여

힘내어서

더더덧 덧덧덧 마지막 힘내어라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쉴때 깊이 밀어내고

옳치 옳치 잘한다

새까맣게 밍크같은 머리를 디밀고

씀퉁!

응애!!!!!

3.43kg의 쌀방개기

아프가 스코어 10점

신생아 사정10점으로

쌩끗 웃는듯

0시 40분에 탄생했어예~

부라보 큐싸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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