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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아가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7-07-10

너무나 아가가 잘 놀고 예쁘게 탯속으로 와준것에 감사하디고

유쾌 발랄한 아기엄마 소중이 엄마였다

입덧이 너무 심해 죽을 것 같았는데도 소중한 생명이었으므로

이겨낼 수가 있었다고

사랑이 많고 재주가 많은 깜찍한 아기엄마 소중이 엄마였다

첫아기에 대한 사랑 무궁무진했으나 이별했어야하는 슬픔이 가슴에 녹아

무엇이든지 할 수있는 것은 했다고

태극권 명상으로 슬픔과 환각과 환청을 이겨내고 언제인가는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살아간다고'

그래도 5개월 된 아기소중이가있어서 행복하다고하네요

명상해 달라고하면 강의료 쬐끔받고 한다고요

어떻게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했더니

다 사는 방법이 있다오

산입에 거미줄 치겠냐고

깔깔깔 웃기도하고 아기가 예뻐서 죽겠다고요

댄스 강사에다 스트레칭도한다는 소중이 엄마

아기마중 때 소중하게벌벌 덜면서 받을께유

그동안 절에서 명상을 하고 왔다면서 새까맣게 탔다

건강하게 보이기는 해요

피곤할 때는 자세를 바로 잡으면 됩니다 무술을 하니꺼니~~'^^

6월2일 예정일인데 5월 13일경 양수가 터져서 급하게왔다 

아직 에정일까지는 20일정도이니 3주 빠른셈인디 36주부텀은 미숙아 아니니께

2,2kg 미만이 아니면 인큐베이터에 안들어가니꺼니 얼른 오시라하였던 것이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편하게 입원하였다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기낳아요?

양수만 계속 흐릅니다

양수색이 투명하고 양수막이 두겹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세겹이지요

전양수만 터졌응께 개안습니다

살살 걷고 계단도 오르내리고 진보리공에서도 뛰고

진통 오는 방법을 해보입시다요

노력끝에 성공이라했던가요?

드디어 진통이 걸렸습니다

행복하게 웃는 소중이 엄마가  왜이다지도 애처러워 보이는지요

보호자 한명도 없이 아기낳으려니 삭막하기 그지없고~~~~~~~~~~~~~~~~~~~~~^^/휴우

그래도 모르는척 큰소리로 화이팅 외치고

2.36kg의 어여쁜 딸을 낳았습니다'

히히히 후후후 히히히 후후후 ~~~~~~

경산이라 씀퉁 했거먼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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