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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쁨이(분홍)아가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7-07-11

첫아들때는 진찰은 하였지만 빈맥으로 아무래도 걱정되어 서울대학병원으로 보내었다

아기 낳고 심장 수술을 한후 둘째를 담고서리 배꼽과탯줄에 와서 씀퉁 잘 낳았지만

세째 아들은 얼굴을 쳐들고있어 회전 시키느라고 혼신의 힘을 다해 내회전을 시켜

엄마도 고생하고 아기할매도 고생하여 겨우 탄생하였는데

아들 셋만 기르려고 마음 다져 먹고있는데 느닷없이 아기씨가 살며시 왔다

어쩔것인가 울면서 아기할매에게로 전화가 왔다

아예 말을 못하고 통곡만한다

축하한다고 계속 달래었지만 걱정은 없어지지 않은듯하다

플러스 알파로 입덧은 어찌나 심하던지 암것도 못먹고 5개월이되도록 웩웩이다

원체 잘하는 신랑이니 이번에도 엄청 나게 잘한다

친정엄마는 딸이면 해도 아들이면 절대로 안된다고 인연도 끊을 셈인것 같다

우야겐노 딸인디 사골을 끓여서 오시었고 이제는 아들이라도 할 수없다

면서 몸이라도 추스려야된다고요?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요 하면서 겨우 웃음을 띈다

딸일것을 믿고 분홍이라 태명을 지었는데 아들이라 기쁨이로 바뀌었네요

5부자님께서 오셨나이다 ㅎㅎㅎㅎ

그런데 기쁨이 넘 잘생기고 이뻐서 아들딸 구별없이 사랑스러우시것져?

암요 복이 넝쿨째 굴렀지요

ㅋㅋㅋㅋㅋㅋ~

6개월인데도 역시나 미슥거리고 토하고 저녁되면 아예먹지를 못하는데

기쁘이는 탯속에서 아주 활발하다

체중도 줄고 키만 더욱 껑충 큰것 같으나 얼굴은 더욱 예뻐진 아기엄마 기쁨이 엄마

사람들도 얼굴이 피어난다고한단다

아마도 고추달고왔으니 대신으로 엄마 얼굴을 이쁘게 해 주었나보다고요

한달에 한번씩 꼭꼭 진찰을 올때 빠짐없이 늘 같이 오신것을 보면

 아내사랑이 대단하신듯~~~~~~~~~~~~~~~~^^* 

일주일 먼저 진통이 시작되어 일찌감치왔다

아니 네번째이니 발리 오시라고혔응께루'

한바퀴돌고~그래도 진통없어서 아기할매와 같이 산에 올라갔다

에어로빅하는 중이어서 가로만 살살 다니다가 내려왔응께~^^

그래도 진통이 걸릴듯 말듯하더이다

겨우겨우 진통이 걸려서~히히히 후후~ 훗 히히히 후후훗

세찌와 다르게 정살위치로 아두가 위치하고있으니

씀퉁낳겠나이다

해서리 하나두울 셋'~하나 둘 셋 응가~~~

응애하고 4kg의 우량아 탄생이요

아빠가 탯줄 자르고 백분나체요법 풍욕 들어갑니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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