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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도

제목 봄이아가 아기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7-07-27

서울아가씨가 신랑따라 시골로 귀농하러 갔단다

시어머님이 새끼호랑이를 꿈에 보셨으니 태몽이 아니겠음이여^^

결혼은 연애 6개월후였고

아기라고 말했을 때 신랑은 갑작 스러워서 떨리는 음성이었고

본인은 기쁘고 두려웠다고한다 

임신계획은 했었지만 너무나 빨리 올 줄 몰랐으니 놀랄 수밖에요~@#$%

태명은 봄에 아가야를 만나기 땜시 당근 봄이라했겠다''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얌전 다소곳하여 갸름하니 계란형으로 엄청 미인이다

그런데 아기아빠 예비아빠는 더욱 더 미남이니'

봄이는 얼마나 잘생겼을 꼬요^^ㅎ

교회다닐 때 아기할매를 소개한후로'

어찌나 잘 따르고 좋아하던지'

그저 방긋방긋 벙실벙실

새신랑 새각시가 너무나 이뻤다'

선남선녀가 따라오질 못하것져^^*

태교는 아내를 여왕처럼 모시고 남편을 왕처럼 따른다면 쵝오^^*/ㅋ

4가지 주문을 부탁하였응께

1:나는 자연 분만을 할 수있다

2:자연 분만은 병이 아니다

3:나는 분만 진통을 이길 수있다

4:내가 사랑을 받았듯이 나도 봄이를 사랑할 것이다

복창을 하고서리 외우라고하였다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딸쌍둥이 언니였다

태어날 때 제왕절개로 나왔으니 본인의 아기는 절대로 자연분만 하리라

결심하여 충청도에서 먼거리의 아기할매를 찿아 왔음매요^

먹거리도 귀농하고있으니

강냉이, 감자, 고구마, 우유등으로 아주 열심이었다^^

작년에 임신하고 얼마안되어 강냉이 수확하다가 쓰러져서 입원하였을 때

엄청 놀랐지여'

농사를 모르다가 신랑따라 옥수수 수확하러 밭에서 일하다가(옥수수따기)

너무 덥고 지쳐서 그랬쥬?^^*

그래서도 신랑이 이쁘고 넘치는 사랑받고 주위에서도'

젊은 부부를 넘 이뻐하니꺼니~~~~~~~~~~~~~~~~~~~~~~~^^*

진찰 올때는 신랑이 바쁘면 친정엄마랑 오시었다

에공 친정엄마도 새색씨같이 젊고 이쁩니뎌^^*

태속에서 알콩달콩 씩씩하고 힘차게 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예정일이 되었는데도 꿈쩍을 않는다

걱정말고 기다리셔요^^*

배란기 말에 수정이 되었으면 일주일에서2주지나서 진통오지요^^*

친정이 서울이라 아예  친정에서 몸조리 할것이므로 친정엘 왔다고한다

2시간 정도 걷고요

계단 오르기를 아파트15층을 오르고

내려올때는 에레베타를 타셔요

이슬 비치면 다락같이 얼른얼른 오시라요^^*

예정일에서 2주도 넘고 3일뒤에 진통이왔다

봄이가 나오려나 보다 

다행이야요

신랑은 농사일이 바쁘니께 천처니 오셔도 되니이뎌'

엄마하고 진통시작하고 있으믄 되지여

걸어다니다가  누워있다가 진보리공에서 뛰다가 공주의자에 앉았다 가 ~~~~~~^^

엄청 아프다던디요'

개안네염^^*ㅎㅎㅎ

놀기도하니꺼니 친정엄마는 긴장을 푼다 

자연분만을 않해봐서 통 어쩔줄 모른다

조신허니 잘 참고있응께 대견한지~~~^^*ㅎ

신랑도 외었고 저녁도 지났으니 슬슬 쎄게 아프기 시작이요

어느사이 자궁문도 다 열렸고요

열려라 참께 아닙니껴???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참참참 고!!!!111

또 참고

이제 한번만더 쎄게 응~가하면 아기,봄이가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떡두거비 봄이 도령 나오신다^^*/뚜벅뚜벅

밤 10시05분에 3.48kg 잘생겼다 잘생겼어~~~~~~^^

아빠가 탯줄 박동멈춘후에 탯줄 절단하시고여

백분나체요법과 풍욕으로~~~~~~~~~입이 한바가지''

아프가 스코어10점

신생아 사정10점으로

훌륭하게 첫아기분만을 끝내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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