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동행
여정
스키마
배꼽과탯줄
프로그램
아기할매
INFO
작은기도

제목 가을아가야 아기 마중
작성자 아기할매 등록일 2017-08-12

태몽을 물고기 가득한 것을보았기에 어느 정도 딸일 것이라 짐작은 하였다합네다

제작년에 정현이 아들을 낳고서리 무의식 중이라도 딸을 낳고 싶었다오

시집 친정 손주들 다 합쳐도 딸이 한명도 없으니 이번 아가야가 딸이면 대~박 아닌교?^^

가을에 가졌다고 가을이라 태명을 짓고요 아기라고 말하였을 적에는 남편은 엄청 좋아라 했다고 합니다 본인도 좋았다고요 계획 임신으로 정자태교도 할라할라여~~~^^*

아기어마 예비엄마 거동종 보소'

그대나 지금이나 더욱 인물이 월등하여 피아노 전공 프로 답게 멋장이입니다'

빨리 날이가고 달이 가서 이쁜 가을이 볼 날만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모유도 완모수 할거구유,둘째라 씀퉁 낳으리라는 기대를 걸고요'

얼른얼른 세월 가라고 혔는데'

예정일 딱 2일 앞두고 이슬이 비쳤다 아입니껴?

얌전하고 얌전하신 아기엄마 예비엄마는 이슬 살짝 비치자 말자 아기마중 하러 오시었다'

아우본 오빠를 안고서리~'살짝 재워놓고 분만할 생각이었져~~~~'^^*

웬걸 눈을 반짝반짝 쿵덕쿵 뛰면서 깔깔깔~^^*여행 온줄로 착각'

새벽에 몬설치게 불을 끄고서 자장자장하면사 살살 재우니'

어렵소 금방 잠이든다^^*

왈칵 왈칵'

꺼억 토를 하기시작이네요'

왜?그란다요??

내가 신랑에게 살짝 삐져서 토스트 하나 먹었는데~~

저의 성격이 못되가지고요'

그럼 안되지요'

신랑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시는디~~~^^ㅉㅉ

토하고 또 토하고~~~/ㅜㅜ

이제는 나올것도 없다할 때~

갑자기 배가 땡기면서 아프기 시작이다'

워어매' 아픈것'악아악'으으윽''

분만실로 한번 와보소@#45

아이구나야'

토하고 아프고 힘이 다 빠져서 우예낳겠음동'

다아 아기낳을 힘은 이쏘다^^*ㅋ

정현이 깨우지 말고 살살 옵셔예'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하는사이'

자궁문은 다아 열렸당께루^^*ㅎ

들이쉬고 응~가'

한번더 들이쉬~고~응~가아^^*흑

예쁜 공주님 탄생이여엇^^*아이고 아빠 닮았네@#$%^~만세'

아프가스코어10점

신생아 사정10점

아빠가 탯줄 박동 멈춘후에컷^^*ㅎ

백분나체요법과풍욕은 아빠품에 맨살로 안겨서^^^*쾌지나칭칭나아네'

딸이야'심봤다~~~~^^*대박

내쉬고 힘빼고'

 

 

 

 

이전글 산아 아가야 아기마중
다음글 믿음아가야 아기마중